시대횡단의 징후학 1: 한강의 『채식주의자』를 중심으로
■ 서지 정보 ■ 국문 초록 이 논문은 『채식주의자』(2007)의 주인공 영혜를 ‘시대횡단자’로 개념화하고, 그 사회이론적 의미를 징후학의 관점에서 독해한다. 여기서 시대횡단자는 특정 시대의 조건들을 넘어 이후 시대로 이동하며, 아직 현실화되지 않은 미래적 가치를 선구적으로 구현하는 사고와 실천의 주체를 가리키기 위해
■ 서지 정보 ■ 국문 초록 이 논문은 『채식주의자』(2007)의 주인공 영혜를 ‘시대횡단자’로 개념화하고, 그 사회이론적 의미를 징후학의 관점에서 독해한다. 여기서 시대횡단자는 특정 시대의 조건들을 넘어 이후 시대로 이동하며, 아직 현실화되지 않은 미래적 가치를 선구적으로 구현하는 사고와 실천의 주체를 가리키기 위해
서울대학교 현대한국종합연구단 K-서사팀이 동시대 한국서사물의 징후를 비판적으로 탐색하기 위해 매월 컬로퀴엄을 개최합니다. 학내 구성원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10월 31일의 발표자는 서울대학교 국문학과 교수 손유경 선생님입니다. 「한국문학이 ‘K’를 만났을 때: 한국문학과 ‘K’문학 사이의 (부)조화에 관하여」라는 제목으로, 출판 시장과 학계에서 각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