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팀은 지난 4월 16일 “한국을 탈구축하기”를 제목으로 하는 첫 번째 공개 학술행사(이론아뜰리에)를 개최했다. 이론아뜰리에는 한국학과 접합될 수 있는 새로운 이론적 실험 공간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된 월례 학술행사로서, 국내외 명망 있는 이론가를 초청하여 학술적 교류와 소통의 장을 형성한다. 온라인(Zoom) 실시간으로 진행된 이번 모임에서는 먼저 진태원(성공회대) 교수가 최근 작업 중인 한국학적 논의에 대한 발표를 약 1시간가량 진행한 다음, 이어서 미래팀 연구진을 포함해 다양한 배경을 가진 20여 명의 청중들과 자유롭게 질의응답을 주고받는 식으로 이루어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