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대 인류학과 BK21 교육연구단과 현대한국종합연구단 K-미래팀은 지난 8월 22일 프랑스 사회과학고등연구원(EHESS)의 나탈리 뤼카(Nathalie Luca) 교수를 모시고 해외 석학 초청강연을 개최했다. 인류학자이자 영화 제작자이기도 한 뤼카 교수는 1990년대 이래 한국에 체류하며 종교, 신념 체계, 사회적 통제 메커니즘에 대한 연구를 수행한 것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뤼카 교수의 연구는 한국의 신종 종교운동이나 사회적 신념 현상을 비교인류학적으로 해석하는 데 중요한 이론적 프레임워크를 제공한다.
